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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 분의 스승

  왕력평의 마음속에 기이한 생각이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3분의 노인들은 원래 보통 사람들이 아닌 것이다. 깊은 산속에서 오랫동안 도가 전통 비전의 수련법에 따라 수련해온 전수자들인 것이다. 이들이  번에 하산한 목적은 걸식을 하여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그들을 통하여 전해져 내려온 도가의 정통 비전 도법을 전해줄 제자를 찾기 위한 것이다.  제자가 바로 현재 13세의 소년 왕력평인 것이다.

  이 3분의 노인들이란,
무극 도인 장합도(無極道人張合道), 당년 82, 전진도 용문파 제십육대 전수인(全眞道龍門派第十六代 傳受人)

청정 도인 왕교명(淸靜道人王敎明), 법호송령자(法號松靈子), 당년 72, 장합도의 제자, 전진도용문파제십칠대 전수인. 원래 황포군관학교의 초기 교관이었으며, 무예가 아주 높아, 신묘하다고 하였으니, 세간에서 칭하기를 신기(神機)” 하였다.

청허 도인 매교의(淸虛道人賈敎義), 법호음령자(法號陰靈子), 당년 70, 왕교명과 마찬가지로 장합도의 제자,전진도용문파제십칠대 전수인. 침을 몸에 꼽지 않고도 병을 고치니 이를 일러 ()’이라 한다. 세간에서는 무극침(無極針)”이라 칭한다.
 
 세분의 노인들은 모두 고희를 넘긴 나이로, 문파 내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규율과 『추배도(推背圖)』의 지시에 의거하여, 마땅히 제 십팔 대 전수자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도교는 중국에서 자생한 종교다. 도교는  상대 세계인 물질세계에 직접적이고 보편적으로 작용하는 자연 규율을 인식하여, 양생 장수하도록 하여 인간과 자연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사회 발전과 문명의 진보와 번영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다.

금원(金元) 시기에, 전진도(全眞道) 창립되었다.  시기에 儒佛仙  종교는 각기 특색이 있게 발전하였으나  기본 이치는 서로 상통하는 것이다. 

전진도는 王玄甫, 鍾離權, 呂洞賓, 劉海蟾, 王重陽을 北五祖 모신다. 
또한 왕중양의 적통을 이어받은 일곱 분의 제자; 馬鈺, 譚處端, 劉處玄, 邱處機, 王處一, 郝大通, 孫不二를 北七眞으로 모신다.
구처기는 자가 通密이고, 호가 長春으로 세상에서는 長春眞人이라고 칭한다. 전진교용문파의 창시인이다. 구처기가 용문파를 창립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팔백 년의 역사가 흘렸으며, 왕력평에 이르기 까지 십팔 대가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
 
도가의 규율에 따르면, “대도를 행하는 사람을 일러 道士라고 한다”, “몸과 마음이 순리를 따르고, 오로지 도를 따르며, 도에 의거하여 일을 행하는 사람을 칭하여 도사라고 한다.” 

고대에는 도사의 단계가 여섯 단계가 있었다.
1. 天眞道士
2. 神仙道士
3. 山居道士
4. 出家道士
5. 在家道士
6. 祭酒道士
 
다시 도행의 높고 낮음에 따라 도사를 부르는 道號가 있다. 이에 따라 간략하게 나누면, 도사에는  종류가 있다.
1. 山洞穴居道士: 주로 수련하여 도를 깨우는 것이 목적으로, 자기의 몸을 실험 대상으로 하여 인체의 장생불사의 경험과 우주 만물의 변화의 법칙을 총합하는 것이다.
2. 道觀道士: 현재의 학술기구의 연구원과 유사한 것으로, 주요 임무는 도교의 경전을 보관 정리하고 학습하는 것이다. 학술적으로 도교 이론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이다.
3. 居家道士 또는 居士, 이들은 재가 수행자로서, 사회상의 각종 요인들로 방해를 받기에 이들의 수련 공부는 자연히 산동혈거도사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무극도인 장합도를 비롯한 사제 3인은 이미 깊은 산속에서 다년간 수련하여,  내외 공부가 모두 이미 최상승 경계에 이룬 도인들로 일반 도사들이 결코 넘볼  없는 경계인 것이다. 이들이 수련한 지방이 바로 도교 수련지로 이름이 알려진 명산 중의 하나인 노산(嶗山)이다.

  이 노산은 본래적으로 기이한 곳으로, 동쪽 남쪽으로는  바다에 면하여 있는데 마치도 바닷속에서 솟아 오른 것처럼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에는 기암 거석들로 가득 차고, 각종 화초와 수목들이 우겨져 있는 것이다. 파도 소리가 산자락에 울려 퍼지고,  중턱에는  구름으로 감싸져 있는 것이다. 산에 앉아 바다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있으니,  다른 하나의 장관으로 거대하고 비범한 기세를 느낄  있는 것이다. 참으로 도를 수련하고 양성하기에 알맞은 보배로운 옥토라   있다. 역사적으로 적지 않은 저명한 도산들이 노산에서수련을 하였으니, 산상에는 도가 건축물이 날로 번성하여, 이를 일러 九宮八觀七十二庵이라 하였다. 산세가 험하고 요처마다 신선이 거하는 듯한 동굴이 있어 여러 방면으로 입구가  있으며, 수목과 덩굴이 만연하게 덮여 있어, 인적이 다다르기 힘든 곳이다. 따라서 세상 사람들이 거의 알지  하는 것이다.
 
  세분 도인들은 일명 長春洞이라는 仙洞에 거하였다. 이들이 마음속으로 깊게 곱씹어 예측한 결과와, 용문파에 비전되어 내려오는 『추배도』에 의거하여 추산한 결과, 현재 그들의 도를 전해줄 제자를 찾아 도를 전수할 시기가 된 것이다. 세분 도인들의 각자의 마음속의 생각 또한 모두가 일치하는 것이다.
하루는, 밝은 달 아래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은 한 여름밤의 절경을 이룬 어느 날 밤. 세 사람의 도인들이 장춘동 밖에서 달을 보면서 수련하기를, 좌선한 채로 미동도 하지 않기를 족히 4시간은 되었다. 이렇게 수련을 마치고, 무극도인이 두 사람의 제자를 면전으로 불러 말하기를: “제18대 제자를 찾는 일을 우리가 재작년부터 이미 여러 번 추산해왔는데, 그 결과와 『추배도』에 전해져 내려오는 예언과 항시 동일하였다.  오늘 우리 다시 한 번 아주 세밀하게 마음속으로 깊은 명상에 들어가 추산을 해 보자, 그런 후에 각자의 결과가 어떤지 살펴보자!” 두 제자가 고개를 끄덕인다.
세분 도인이 다시 좌선으로 입정에 들어,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단지 마음속의 혜안으로만 서로 살펴보기를, 그들의 눈앞에   문약한 소년이 나타나는 것이다. 세 사람이 각기  것을 기억하였다가, 동굴 안으로 돌아와서는 각자  것을 종이에 써서 맞추어 보니,  사람의 내용이 완전히 일치하는 것이다.
                            霹靂火命, 火旺土重
                            
居震之方, 長白西側
 
  세  도인들이 서로 돌려 보기를  후에, 눈빛을 서로 맞추면서, 얼굴에 미소를 띄우면서, 부지불식간에  소리를  뺏으니: “좋다!” 당연히 바로 길일을 택하여 하산하여 제자를 찾아 도를 전하기로 하였다.
며칠이 지난 후에, 바로  날이 도교의 길일이다. 세분 도인들이 새벽 일찍 일어나서, 예배를 마치고, 바로 행장을 갖추고, 빠르게 하산하여 나아갔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낮에는 걷고 밤에는 노숙하면서 나아갔다. 당시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광경이  다른 고통으로, 세분 도인들이 여행하면서 보게 되니, 마음속에 동정심과 연민의 정이 어찌 일어나지 않겠는가? 이들은 다년간의 수련을 통하여, 각기 절정의 기예를 지닌 사람들로, 바로 이를 펼칠 시기인 것이다. 노산에서 무순까지는 불과  천리에 거리 밖에  되는 거리로, 세분 도인의 능력으로는밤낮으로 나아가면  달이  걸리지 않는 거리인 것이다. 그런데  달이 넘는 시간이 걸려서 무순에 도착하게 되니,  세분의 도인이 노상에서 만난 사람들을 치료하고 구하는 일에  치중하였다는 것을 족히   있는 것이다. 이것이 도가의 본색인 것이다.  이상 자세히 말하지 않겠다.

  세분의 도인이 왕력평의 집에서 걸식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서로 담소하면서 웃음과 기쁨이 끊이지 않았다.   간의 고생은 이미 완전히 사라져 버리고 없는 것이다. 그들이 잠시 빌려서 거주하는 여인숙에 도착한 후에는 몸을 씻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바로 왕력평이 이곳을 찾아 오기만을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다.

달빛한의원 / 등록일 : 2018-03-05 00:03 / 수정일 : 2018-03-05 00:03
Comments : 2
달빛한의원
내 카톡 아이디는 kdyhan 이다.
카톡에 추가하면 될 것이다.
2018-03-14 05:57 / 24.85.108.194
yjhskh
저 윤재흥입니다. 핸드폰을 바꾸는 바람에 원장님 전화번호가 사라졌읍니다. 제 번호 010-2821-5175. 카톡으로 연락 주세요.
2018-03-13 01:46 / 119.197.17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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