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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醫類案』(正續編)

 

 

오늘의 한의학 서적(3)

 

『名醫類案』(正續編)

(明·江瓘, 淸·魏之琇 編著, 中國中醫藥出版社, 1996年第1版)

 

사진에서 보듯이 책 제목 옆에 (正續編)이라 되어 있고, 두 사람의 편저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두 책을 합권하여 출판한 것입니다.

즉 『名醫類案』과 『續名醫類案』이라는 두 책을 합권하여 출판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名醫類案』은 明代의 醫家 江瓘 父子가 편집을 한 책입니다.

책이 손으로 쓰인 것은 明·嘉靖己酉(1549년)이다. 그러나 출판을 하지 않았고, 강관이 별세한 이후에 그의 아들이 편차를 잡고 보충정리를 하여 1591년에 첫 출판을 하였다.

 

明·嘉靖 이전의 역대 의가들의 경험의안과 간간히 강관부자의 치료 경험을 첨부하고, 나아가 역대 經·史·子·集 등에서 유관자료를 수록하여 병증에 따라 분류를 하여 내과、외과、오관과、부인과、소아과 등 합계 205문의 체계로 2,300여 의안을 편집하였다.

 

광범위하게 자료를 수집하여 내용이 풍부하고, 선택한 의안들이 완전하고, 편저자의 설명이 정치하여, 출판 후 수없는 明·淸 의가들이 중시하여 대대로 이어져 출판이 되어 내려왔다.

 

淸·乾隆에 청대 명의 魏之琇가 다시 교감을 보고 点評을 추가하여 더욱 완벽한 내용으로 복간되어 더욱 광범위하게 퍼지게 되었다.

 

『名醫類案』은 중국 최초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안연구 전문서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보다 앞서 王機의 『石山醫案』이 1520년에 출판되기는 하였지만,

그 규모나 체계 또한 전문성과 의안의 완전성 등에 있어 『名醫類案』에 비할 바가 아니다.

 

『四庫全書總目提要』 에서는 찬탄하여 말하기를:

“可爲法式者固十之八九, 亦醫家之法律矣”

 

 

 

 

『續名醫類案』

淸·魏之琇가 편집한 책이다.

위씨가 『名醫類案』을 교감하고 점평을 붙여 출판한 후에, “병증이 아직 모두 갖추어진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에 계속하여 의안을 편집하여 낸 것이 이 책인 것이다.

 

따라서 청초 이전의 300여 명의들의 임상경험안을 잡다하게 취하여, 『名醫類案』의 체계를 따라 345문, 5800여 의안을 편집하였다.

 

특히 하나의 병에, 여러 의가들이 증세에 따라 다 다른 각도에서의 변증과 치료를 한 예들을 수록하고 저자의 정치한 분석을 달았다.

 

이 책이 손으로 쓰인 것은 1772년으로 계속하여 필사본으로 전해 내려오다가, 1851년 浙江 명의 王孟英이 목록의 체계를 잡고, 약간의 설명을 덧붙이고, 훌륭한 의안에 표시를 하고, 좋은 점과 모자라는 점을 평판하였다. 그 후 이 책이 더욱 빛나게 되었다.

 

1863년에야 “著易堂”에서 왕씨가 보충한 체계를 따라 보정한 『續名醫類案』을 출간하게 된다. 비로소 처음으로 인쇄본이 출판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두 책이 시간을 두고 연속하여 출간된 이후에, 두 책의 내용이 비슷하고 체계가 동일하므로, 서로 참고하기 편하게 하기 위하여 청말 이후로는 위씨가 보정한 『名醫類案』과 왕씨가 보정한 『續名醫類案』 두 권의 책을 합쳐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게 된 것이다.

 

 

 

 

 

 

 

 

 

달빛한의원 / 등록일 : 2011-01-19 14:49 / 수정일 : 2011-01-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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